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BTS "여러분 만날 생각에 설레…경찰·소방·정부·지자체 감사"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컴백 공연 이틀 앞두고 팬 플랫폼에 안전 당부 글
"광화문서 컴백쇼 영광…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 복귀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의 리더 RM은 이날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한 건물 외벽에 BTS 컴백 공연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한 건물 외벽에 BTS 컴백 공연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그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관객 2만2천명을 훨씬 웃도는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팬들의 질서와 안전한 관람을 강조했다.

빅히트뮤직 제공
빅히트뮤직 제공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맏형 진도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썼다.

진은 또한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