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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남부권 체육 핵심시설 풍무체육문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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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남부권의 체육 핵심 인프라가 활짝 열렸다. 김포시는 19일 풍무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5억원이 투입됐다. 2023년 공사에 돌입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풍무 제4호 근린공원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이 갖춰졌다.

 

수영·배드민턴과 GX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돼 시민들이 여러 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올 하반기 센터 2층에 문을 열면 체력측정이 더해진 시민 건강관리 거점으로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시장은 “누구나 찾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건강한 일상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일상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