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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분양가 상승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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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3월 30일~4월 1일 정당계약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19일 기준 110달러를 돌파하면서 건설 공사비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세계적 투자은행 시티는 원유 인프라 손실로 4월까지 하루 1100만에서 1600만 배럴의 공급 차질이 예상되며 브렌트유가 13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고유가로 인한 건설원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건설 공사비는 평균 0.15%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단순 적용할 경우 공사비는 약 0.5% 안팎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러한 건설 원가 상승은 향후 분양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건설 공사비와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건설공사비지수’에 따르면 올해 1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3.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의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5년 전 대비 약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인상 압력이 지속되면서 분양시장에서는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나온다는 평가도 있다. 향후 공급될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가 지금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미 분양가를 확정하고 공급에 나선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분양가를 확정해 공급 중인 단지로 소개되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상방공원 내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1·2단지 총 2,1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74㎡A, 84㎡A·B, 99㎡A·B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심 내 주요 공원으로 조성되는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남매지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주변 공원까지 더해져 풍부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는 물론 전체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대당 1.56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에는 안전하고 여유로운 보행로를 확보했다. 또한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수영장,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세대는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일부 타입 제외)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추가 공간을 제공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4월 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계약 조건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