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현장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는 35명, 경상자 15명으로 알려졌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 및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과 충북도, 세종시소방본부에서 119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이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