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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대전 화재 철저 규명…산업안전 전면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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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은 22일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산업 안전 시스템 재점검을 통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책임 있는 사후 수습을 촉구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는 이번 사고의 발생 원인과 경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특히 그간 산업 현장에서 되풀이되어 온 안전 관리 부실이나 구조적인 결함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나아가 화재 예방 시스템과 작업장 안전 수칙, 긴급 대응 체계 등 산업 안전 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며 “동일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유가족 지원과 피해자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사고 수습의 모든 과정 또한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 공장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