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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와룡면 야산서 화재…헬기·장비 총동원해 조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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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14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의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22일 오후 3시14분쯤 안동시 와룡면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2일 오후 3시14분쯤 안동시 와룡면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관계 당국은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50여명, 소방차 등 장비 21대 등이 투입해 1시간46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 현장 주변 1㎞ 안에는 경로당 등 시설이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중으로 화재를 진압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