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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냥은 나야" 루마니아 국제 고양이 미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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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200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모 경쟁을 펼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간) 부쿠레슈티에서 국제 고양이 미인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고양이계 오스카'로 불리며 유럽 각국의 고양이 애호가와 브리더들이 참가한 대형 이벤트이다.

 

대회에는 200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출전했으며 각 품종별 기준에 따라 외모와 털 상태 등을 평가 받았다.

 

심사는 각 테이블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최고 점수를 받은 고양이들이 최종 우승 경쟁에 오른다.

 

행사장은 영화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포토존과 관람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유기묘 입양 홍보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