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위력적인 투구를 보였다.
곽빈은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4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9개를 기록했으며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뿌린 곽빈은 낙차 큰 커브로 유리한 카운트를 잡았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섞어 던졌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한 곽빈은 2경기에서 3⅔이닝 동안 1실점 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한국이 8강에서 탈락한 뒤 16일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곽빈은 컨디션을 추스른 뒤 이날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했다.
첫 경기였지만 4이닝을 깔끔하게 소화한 곽빈은 시즌 초반부터 두산의 에이스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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