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육상 여신’이라고 불리는 육상선수 김지은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의 모델로 활동한다.
‘다이나핏’은 최근 김지은 선수가 모델이 된 후 2026년 S/S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단기 계약이 아닌 3년간 이어지는 장기 파트너십으로 전해진다.
이번 시즌 화보 사진 속 김지은 선수는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과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를 착용하고 있다.
김지은 선수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활동하는 국내 육상선수다.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100m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이라는 큰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꾸준한 재활과 훈련을 통해 다시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고, 현재는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브랜드 측은 김지은 선수가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경기장에 선 과정에 주목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부상을 딛고 주역으로 선 김지은 선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며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동시에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선수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다이나핏’은 김지은 선수에게 맞춤형 전용 경기복을 비롯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 고기능성 의류와 신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은 선수는 경기력뿐 아니라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는 김지은은 배우 이영애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육상계 이영애’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 2에 출연해 뛰어난 신체 능력과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