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의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면책 제도△사전컨설팅 제도△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감면해주는 제도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물론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민까지 나누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장종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설명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