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미국 뉴욕에서 한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복수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BTS 멤버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저녁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돼지곰탕 전문점을 찾았다.
앞서 이들은 같은 날 맨해튼 피어17에서 열린 ‘스포티파이×BTS: 스윔사이드’ 행사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난 뒤 일부 멤버들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식당에는 진, RM, 제이홉, 뷔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이 식당 내부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목격담이 확산했다. 별도의 공식 일정이 아닌 개인적인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조용히 식사를 마치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돼지곰탕을 주력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2016년 서울 마포구 합정에서 시작된 이 식당은 이후 뉴욕에 팝업 형태로 진출한 뒤 정식 매장을 열었다. 특히 이곳의 돼지곰탕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뉴욕 음식 8선’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매체는 “맑은 육수와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일상적으로 즐기기 좋은 음식”이라고 호평을 내놨다.
또한 해당 식당의 셰프는 ‘흑수저’ 콘셉트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BTS는 지난 20일 신보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이후 타이틀곡 ‘SWIM’(스윔)으로 국내외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앨범 전곡이 주요 차트에 진입하며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