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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AI 기반 에너지 기업 박차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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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전KPS와 베스타스, KJMC해운 관계자들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와 베스타스, KJMC해운 관계자들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 도입 등의 정부 국정과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KPS는 최근 목포시와 국립목포대, KMC해운 등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숍(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과 정비시설 확보 등 풍력발전 유지보수(O&M)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베스타스(Vestas)와 KMC해운 등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연달아 체결했다. 이를 발판삼아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인 해상풍력 O&M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AI를 기반으로 한 전력설비 정비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개발한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과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AI 기반 신기술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한전KPS는 기대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급변하는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100년 기업으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바탕은 국정과제의 조기달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라며 “전 국민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란 기본 책무부터 전력설비 정비 선도기업으로서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에 한 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