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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4개 최민정 "연금으로 ETF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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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딴 쇼트트랙 최민정이 매달 받는 연금으로 ETF 투자를 하고 있다고 했다.

 

최민정은 25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애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김길리·유승은·김상겸과 함께 나와 연금에 대해 얘기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연금 점수를 다 채웠다고 했다.

 

그는 "만점이 110점이다. 금메달이 90점, 은메달이 70점, 동메달이 40점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코미디언 김구라는 최민정에게 "연금 점수를 언제 다 채웠냐"고 물었다.

 

최민정은 "2017년에 다 채웠다"고 답했다. 최민정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 144개를 따냈고, 올림픽 금메달만 4개 보유하고 있다.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손에 넣었다. 연금 점수를 다 채우면 매달 100만원을 받는다.

 

김구라는 "그 돈 받아서 뭐했냐. ETF에 넣었냐"고 묻자 최민정은 당화스러워하면서도 "맞다. ETF에 넣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