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 넘게 몸담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병헌 소속사로 알려진 ‘BH엔터테인먼트’에서 도약에 나선다.
김세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그간의 소회를 직접 전했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12년에 걸쳐 함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회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젤리피시가 지켜줬다”며 깊은 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오아이, 구구단, 작품들, 솔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젤리피쉬와 함께해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이러한 시간들이 단순한 경력이 아닌 지금의 자신을 형성한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일해 온 관계자들과 팬들에게도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시간 속에서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김세정은 “이제는 새로운 길에 서게 됐다”, “조금 낯설고 두렵지만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마음과 시간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팬들을 향해서는 “앞으로의 모습도 지금까지의 저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은 “고생 많았다”, “항상 응원한다”,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최근 BH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의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 김고은, 고수, 한효주 등이 속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