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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병 술테크’ 이수경 “600만원에 산 술 1억원 넘어”

배우 이수경이 '술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배우 이수경이 '술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배우 이수경이 ‘술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활약을 예고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한다.

 

이날 이수경은 연예계의 숨겨진 애주가답게 집에 술 전용 방이 따로 있다고 밝히며, 집 안에 120~150병 정도의 술을 소장 중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웅은 이수경의 술방에 “1억 넘는 술이 있다”라고 증언하며 술방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수경은 “(처음에) 600만원 주고 산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무려 1500%가 넘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술테크’에 성공한 것이다. 

이수경이 고가의 와인을 오픈할 것이라 밝히자 꼭 자신을 초대해 달라고 말한 홍진경.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이수경이 고가의 와인을 오픈할 것이라 밝히자 꼭 자신을 초대해 달라고 말한 홍진경.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이수경이 고가의 와인을 20년 후 오픈할 것이라고 밝히자, MC 홍진경은 “꼭 나를 초대해 달라”며 적극적인 참석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극강의 수익률을 자랑하며 1억원을 호가하는 이수경의 최고가 술테크템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경은 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과거 일식 레스토랑까지 개업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호기롭게 일식 레스토랑를 오픈했지만 폐업의 쓴맛을 본 이수경은 이어 “브런치 카페도 운영했지만 망했다”라고 전하며 2번의 사업 실패담을 털어놓았다.

 

한때 레스토랑과 카페 사장이었던 이수경이 요식업을 연달아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지, 26일 저녁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박성웅과 이수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박성웅과 이수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한편, 이수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갑작스럽게 오게 된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이 서울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드라마다. 

 

이수경은 드라마에서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운 ‘슈퍼맘’ 조미리 역을 맡는다.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지만 시골살이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연리리로 이주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