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여제’ 도원경이 신곡 발표와 함께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리는 ‘2026 도원경 콘서트 – 나의 꿈을 향해서’는 한층 강력해진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지난 3월 14일 공개된 신곡 ‘나의 꿈을 향해서’의 라이브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이다. 진솔한 메시지와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이 곡은 발매 직후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이번 콘서트의 중심 테마로 자리 잡았다.
도원경은 지난해 12월 구름아래 소극장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과 긴밀하게 소통한 바 있다. 당시 밀도 높은 감동과 강렬한 무대 에너지는 이번 노들섬 공연에서 더욱 확장된 스케일로 재현될 전망이다.
공연 레퍼토리는 도원경 특유의 ‘극강의 완급 조절’로 채워진다. ‘다시 사랑한다면’, ‘이 비가 그치면’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곡들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한편, 신곡과 대표 록 넘버들을 통해 폭발적인 록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관객들의 감정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도원경은 “관객과 뜨거운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하나가 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파워풀한 보컬의 정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