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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트레이딩, 중국 쑤옌징선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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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제일트레이딩 제공
사진=(주)제일트레이딩 제공

제설제 전문기업 (주)제일트레이딩은 지난 19일 중국 염화칼슘 제조기업인 쑤옌징선(苏盐井神, Suyan Jingshen)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설용 염화칼슘을 비롯해 정제염, 소다회 등 주요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는 한국 시장 내 공급 확대 및 친환경 제설제 라인업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쑤옌징선은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으로, 연간 800만 톤 규모의 염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최대의 소금·소다회·염화칼슘 제조기업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약 120억 톤의 암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내 13개 도시와 해외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쑤옌징선의 인 하이빈(Yin Hai Bin) 부사장은 “제일트레이딩은 당사의 해외 파트너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2026년에도 쑤옌징선과의 전략적 협력을 토대로 국내 도로 안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