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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하이큐!!’ OST 거장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듀오이자 ‘나루토’와 ‘하이큐!!’ OST로 유명한 거장 ‘스키마스위치(SUKIMASWITCH)’가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자리는 스키마스위치가 데뷔한 23년 이래 첫 단독 내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스키마 스위치가 오는 6월 2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SUKIMASWITCH “POPMAN'S WORLD 2026 in Seoul”’을 열고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임을 밝혔다.

스키마스위치 내한 공연 포스터. 리벳(LIVET)
스키마스위치 내한 공연 포스터. 리벳(LIVET)

이번 공연은 브랜드 공연 ‘POPMAN'S WORLD’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키마스위치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했다고 전해지며, 데뷔 23년 차 경력을 무시할 수 없게 그간 쌓아온 노련한 라이브 실력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듀오는 ‘따뜻한 감성’이 집약된 특별한 무대가 선보인다.

 

한편 스키마스위치는 오오하시 타쿠야(大橋卓弥)와 토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로 구성된 팀으로, 두 멤버가 곡 작업 전반에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을 모두 직접 맡으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듀오가 2003년 데뷔 이후 발표한 ‘카나데(Kanade)’, ‘전력소년(Zenryoku Shonen)’ 등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대표곡으로 꼽힌다.

 

한국 팬들에게도 이들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듀오는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하이큐!!’ 등의 OST에 참여하며 작품의 감동을 더했다. 그룹 특유의 탄탄한 음악성과 이야기성을 겸비한 가사들은 국내 J팝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며 지지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