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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유퀴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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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2’ 주연 배우
내달 국내 개봉 앞두고 방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포스터)의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음 달 8일 한국을 방문한다.

2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음 달 29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달러(약 4919억원)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번 후속작에는 스트리프와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모두 다시 뭉쳐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등 전편 핵심 제작진 또한 총출동했다.

이번 작품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며,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내한에는 미란다 역의 스트리프와 앤디 역의 해서웨이가 참석한다. 스트리프는 1978년 영화 ‘디어 헌터’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21회 오른 할리우드의 전설. 이번 방문은 그의 첫 공식 한국 방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다.

두 배우는 내한 기간 영화 관련 행사와 팬 소통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해당 방송은 다음 달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