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 노인 고객들과 소통
정재헌(가운데)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창사 42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고객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지난 27일 경기 포천 관인노인대에 방문해 시니어(노인) 고객 50명을 만났다. ‘기능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 의견에 정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이 더 좋아져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어르신들께 사용 방법을 쉽게 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임직원 80여명도 경기 이천, 양평 등에서 시니어 고객들과 만나 통신 상담 서비스, 디지털 안심 교육을 시행했다.
롯데칠성, 재생 플라스틱 페트병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페트병 제품 3종(사진)을 다음 달부터 차례로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 ‘아이시스’ 500㎖, ‘새로’ 640㎖로, 폐플라스틱을 선별·세척하는 과정 등을 통해 재성형하는 기술을 적용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들었다.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100% 재활용 병) 문구를 표시해 재생 원료 사용을 알린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 출시로 연간 약 420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칠성사이다에 이어 적용 범위를 음료에서 소주까지 확대하며 친환경 패키지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GS건설, 중동 근무 직원 전폭 지원 약속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당 인상과 특별휴가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 대표는 지난 27일 “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GS건설은 중동 지역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현지 직원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올리고, 한국 복귀 시 특별휴가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