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육아 근황 모음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강소라와 그의 자녀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벽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또 캡모자와 베이지 계열의 아노락, 검은 바지를 매치한 차림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풍겼다. 함께 보이는 초점 없는 눈동자와 ‘육아 근황’이라는 멘트는 그가 육아에 지친 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별다른 포즈를 취하진 않았지만 평온해 보이는 가족의 시간은 꾸밈없는 일상의 단면을 보여주며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할 때도 예쁘다”, 방문한 장소를 언급하며 “너무 우리네 인생 같다”, “언니(강소라) 너무 좋아하는데 육아하는 언니를 보고 동질감 느껴진다”는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너무 우리네 인생 같다”는 공감의 댓글에는 강소라가 “정말 가고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이번 게시물은 화려한 활동 소식이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에 집중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두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