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KIBO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릴레이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지역상생과 소외계층 지원, 교육기부, 환경보전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30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31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에는 지역 독립서점을 후원해 도서를 구매하고, 이를 활용한 도서전시회를 연다. 같은 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벚꽃 플로깅’을 통해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어 2일에는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부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자립준비청년 후원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기보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상생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ESG(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