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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30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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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50)가 30세 연하 모델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지 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맥과이어가 최근 열린 슈퍼볼 경기장에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20)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VIP 박스석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등 가까운 사이로 보였으며, 해당 장면은 슈퍼볼 중계 화면에도 등장했다.

 

이후 실바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에 맥과이어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등장하면서 동행한 것이 확실시됐다. 해당 장면은 열애설로 번졌으나 양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토비 맥과이어(왼쪽)와 미쉬카 실바. NBC 캡처
토비 맥과이어(왼쪽)와 미쉬카 실바. NBC 캡처

이에 맥과이어의 과거 연애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보석 디자이너 제니퍼 메이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9년 만에 결별했고, 이후 17세 연하 모델과 교제하는 등 연하 여성과의 관계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에는 30세의 나이차이 때문에 현지 온라인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부녀 관계처럼 보인다”, “불편하다”는 비판을 제기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성인 간의 관계일 뿐 문제될 것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울러 맥과이어와 절친한 사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애사까지 함께 거론되며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디카프리오는 오랜 기간 20대 초반의 금발 모델들과 연이어 교제하는 연애 패턴을 반복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맥과이어는 1989년 ‘전자오락의 마법사’로 데뷔했으며 ‘사이더 하우스’, ‘라이드 위드 데블’, ‘원더 보이즈’, ‘위대한 개츠비’ 등에 출연했다. 2002년부터 제작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원조 피터 파커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