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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덜덜 떨릴 정도“…홍윤화, 40kg 감량 후 ‘오한’ 시달려

개그맨 홍윤화가 약 9개월에 거쳐 40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폭 체중 감량 에 이후 겪고 있는 몸 상태를 공개했다.

 

30일 SBS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이 게재됐다. 영상은 ‘“면역이 떨어졌구나” 홍윤화, 다이어트 후 온몸에 찾아온 적신호♨’라는 제목으로,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겪은 신체 변화를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선공개] 홍윤화, ‘비만 명의’ 오상우에게 직접 배운 다이어트 비법★ (ft. 올레샷)' 영상 캡처. SBS Entertainment
'[선공개] 홍윤화, ‘비만 명의’ 오상우에게 직접 배운 다이어트 비법★ (ft. 올레샷)' 영상 캡처. SBS Entertainment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가 비만 분야 전문가 오상우 교수를 찾아간다. 오상우 교수는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전문가로 불린다.

 

진료실 앞에서 홍윤화의 손을 잡은 김민지는 “손이 왜 이렇게 차냐”고 걱정했고, 홍윤화는 “나 춥다. 요새 계속 춥다”며 “그러다가 한번 훅 열이 난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오 교수의 “몸이 많이 피곤하진 않나”는 질문에도, 홍윤화는 “살을 빼니 피곤하다”며 “세상이 너무 춥다. 손이 덜덜 떨릴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지럽다”며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하기도 했다.

 

그는 감량 후 “‘삐’ 소리가 들린다”, “내 몸이 면역이 떨어진 걸 깨달았다”며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이를 두고 오 교수는 “그게 바로 ‘요요’의 시작이다”고 진단했다. 급격한 체중 변화 이후 홍윤화의 행동으로 ‘요요’가 왔다는 설명이다.

 

남편 김민기는 홍윤화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그는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에게 10돈 금팔찌를 선물하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