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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로 1명 부상…차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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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안성맞춤휴게소 부근에서 25t 화물차, 탱크로리, 승용차 등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를 몰던 40대 A씨가 다쳐 닥터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 연합뉴스
사고 현장. 연합뉴스

이날 사고는 25t 화물차가 진로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탱크로리가 해당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현재 사고 지점에서는 견인 작업이 진행 중인 관계로 갓길을 포함한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에 현장 부근에서는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전 차로 통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