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둔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30일 각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려견 푸들과 함께 산책하는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변요한은 민 머리에 블랙 자켓과 선글라스,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산책룩을 선보였고, 티파니 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를 매치한 청순한 차림을 선보였다.
사진은 반려견과 함께한 각자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아니지만, 사진 속 반려견의 목줄이 동일하고 서로를 찍어준 것으로 예상되는 모습에 산책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한 방송에서 "'삼식이 삼촌'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정말 프로페셔널한 분이셔서 못 만날까 걱정했다.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임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됐고, 공개 연애 2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정확한 결혼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족과 지인들만 모이는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