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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수놓은 진달래…보랏빛 봄 정취 만끽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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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이화여대 캠퍼스를 찾은 학생들은 강의실로 향하며 활짝 핀 진달래를 감상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완연해진 봄 정취를 즐겼다. 진달래 하면 흔히 떠오르는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처럼, 이날 이화여대 캠퍼스에는 진달래가 봄의 정서를 한층 짙게 물들였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 꽃이 피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4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가 17도까지 오르는 등 31일보다 2∼3도 낮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