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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은 산나물이 화근?… 영양 주민 6명 집단 식중독 증세

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일 영양군 일월면 마을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1일 영양군 일월면 마을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1일 영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오후 4시21분쯤 영양군 일월면의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을 호소했다.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장에서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