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직원 처우 논란' 이후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근황을 전했다.
원지는 4월1일 소셜미디어에 "충격속보:몸무게 13키로 빠짐 미쳤음"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팬들이 체중 감량에 대해 묻자, 원지는 "희망사항이다" 등의 답글을 남기며 해당 발언이 만우절 농담임을 밝혔다.
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뒤,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 창문 없는 지하 2층 6평 규모의 사무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근무 환경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사과 입장을 밝혔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원지는 지난 2월 26일 '네팔에 온 이유' 영상을 올리며 약 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그는 영상 설명을 통해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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