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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쉬고 있었는데 ‘쾅’… SUV 돌진에 카페 아수라장

카페서 망중한 즐기던 손님들 ‘날벼락’… 3명 부상

부산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반대편 차로를 가로질러 상가건물로 돌진하는 바람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가건물로 돌진한 SUV가 카페를 들이받고 처박혀 있다.
상가건물로 돌진한 SUV가 카페를 들이받고 처박혀 있다.

1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7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SUV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 카페로 돌진했다.

 

SUV가 돌진하면서 각종 집기들이 파손된 카페 내부. 부산 부산진경찰서 제공
SUV가 돌진하면서 각종 집기들이 파손된 카페 내부. 부산 부산진경찰서 제공

이 사고로 카페 내부에 있던 손님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