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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육아하다가 허리디스크 "잠 자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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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출산과 육아 이후 겪고 있는 허리디스크 증상과 재활 과정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3월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 딸 등원 준비 과정과 운동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윤진이.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윤진이.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영상에서 윤진이는 딸들을 유치원에 보낸 후 곧바로 필라테스 센터로 향했다.

 

그는 "아기를 많이 안다 보니까 허리가 너무 안 좋아져서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 허리 재활을 필라테스 선생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가서 쭉쭉 허리를 늘리러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제가 운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는 체중 때문도 있지만 허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이 운동을 한다. 허리가 진짜 안 좋다"며 "운동 안 하면 잠 자는 것도 힘들다. 척추 5번, 6번이 디스크가 다 튀어나와 있어서 관리를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임신했을 때도 그렇지만 낳고 나서도 허리 관리를 잘해 줘야 한다. 그 허리 누가 관리해줄 거냐. 나중에 아기들 다 커서 '엄마 나 때문에 허리 아팠지' 하면서 아기들이 허리를 고쳐줄 건 아니지 않냐.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둘째 딸을 얻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