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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한강공원 가족요트교실 참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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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일 15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족 요트 교실’(사진)을 올해 확대해 운영한다.

구는 6일 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가족 요트 교실 2차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초·중·고교생이 포함된 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구는 가족 요트 교실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려 7월까지 매주 주말 양화한강공원 해양 스포츠 훈련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2인용 딩기 요트, 카누 경기인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달 1차 참여자 모집은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구는 지난달 27일 구체육회와 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 서울연맹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 4개 기관은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들이 수상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