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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방부제 외모' 비법 풀었다… 2G폰 사용 이유도 공개

손창민이 20년 만에 예능 출연에 나서 그간의 근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MBN 제공
손창민이 20년 만에 예능 출연에 나서 그간의 근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MBN 제공

배우 손창민이 20년 만에 예능 출연에 나서 그간의 근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연기가 곧 삶’인 깊은 내공의 배우 손창민이 “말주변이 없어서 그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다”라고 20년 만의 예능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그 누구보다 뛰어난 재치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MC들이 “20년 동안 예능 어떻게 참으셨어요?”, “예능 신인상에 가까워요”라는 극찬을 보내며 단숨에 ‘예능 섭외 1순위’로 꼽은 손창민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손창민은 “밥은 반 공기 이상은 안 먹습니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등을 먹습니다”라며 ‘관리의 신’다운 철저한 관리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야기 도중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 쪄?”라는 의미심장한 호통으로 문세윤과 조째즈를 움찔하게 해 박장대소를 이끌었다. 손창민이 밝힌 막걸리를 즐겨 마시면서도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관심을 모은다.

손창민이 여전히 2G폰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힌다. MBN 제공
손창민이 여전히 2G폰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힌다. MBN 제공

더불어 손창민은 아직까지 2G폰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손창민은 “남녀노소, 장소 불문,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요. 전 그렇게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라는 자신의 굳은 신념을 전한다. 

 

하지만 “문명의 이기는 받아들여야죠”라며 대본을 볼 때만큼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는 손창민이 “혹시 스마트폰 광고가 들어와서 휴대폰을 바꿔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현장을 발칵 뒤집는 손창민의 유쾌한 대답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반면 손창민은 ‘스타카토 웃음’으로 2005년 전국을 들썩인 드라마 ‘신돈’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텐가?” 밈(meme)을 즉석에서 재현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해당 밈이 뒤늦게 재유행하자 종영 후 15년 뒤에 이를 활용한 광고까지 찍었던 손창민은 완벽한 재현으로 MC들의 환호를 받는다. 

 

게다가 손창민은 “‘신돈’ 특유의 웃음은 본래 대본에 없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전설의 밈’ 관련 탄생 비하인드도 풀어놓는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