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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솔라,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2000만원 구매약정

신재생에너지 기업 참여로 박람회 성공 기반 강화
조직위 “사전 구매 협약 지속 확대”

탑솔라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며 민간 협력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탰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탑솔라와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이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이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이날 행사에는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탑솔라는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전남에 본점을 둔 탑솔라는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성장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해 왔다.

 

현재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무안·영광 지역에서 160MW 규모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추진 중이며, 태양광 누적 시공용량 1.6GW, ESS 1.1GWh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병진 대표이사는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약정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기업 참여는 박람회 성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입장권 사전 구매 협약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기업 참여를 확대해 박람회 흥행과 재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