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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가맹점 보호 최우선" ... 시그니처 '이삭토스트 소스' 해외 한정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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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로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이삭토스트에서 시그니처 토스트 소스인 '이삭토스트 소스'를 해외 시장 전용 제품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삭토스트 소스’는 일명 ‘키위소스’, ‘마법의 소스’로 불리며 이삭토스트 전 메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시그니처 소스다. 토스트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레시피로, 20년 넘게 브랜드의 맛을 대표해온 요소다. 특유의 달콤한 풍미 덕분에 다양한 재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때 재료 본연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삭토스트는 이번 소스와 과일잼 등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상품 라인업을 통해 K-푸드 열풍이 거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국 토스트 특유의 따듯하고 달콤한 맛을 해외 고객들이 현재에서도 직접 구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삭토스트의 맛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시는 국내 가맹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그동안 소스 상품화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가 가맹점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판매는 엄격히 제한해왔다. 이삭토스트는 해당 제품을 해외 시장으로만 수출함으로써, 해외에서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가맹점 중심의 상생 경영과 경쟁력을 굳건히 지켜나갈 예정이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이삭토스트 소스’와 과일잼을 필두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며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동시에 국내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