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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코퍼레이션, 혼다 모터사이클 어패럴 ‘핍스모터사이클’ 26SS 엠버서더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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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카사마츠 쇼, 모터사이클 타고 서울 상륙…스토리텔링 캠페인 전개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을 전개하는 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이 26SS 엠버서더 컬렉션을 공개했다. 

출처: 워즈코퍼레이션
출처: 워즈코퍼레이션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서울에 상륙한 인물들’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서이자 자유와 해방감을 상징하는 쿄카(KYOKA)와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베이프, 와코마리아 등과 협업하며 주목받고 있는 카사마츠 쇼(Kasamatsu Sho)를 단독 엠버서더로 선정해 브랜드의 메시지와 세계관을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쿄카는 서울 동묘를 배경으로 한 ‘KYOKA : SEOUL’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와 해방의 가치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했다. 동묘는 오랜 시간의 흔적과 다양한 사람들이 쌓아온 서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새것과 오래된 것, 정제됨과 날것의 감성이 교차하는 장소다. 이번 촬영은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혼다 모터사이클 어패럴이 추구하는 빈티지의 재해석을 쿄카의 움직임과 시선, 태도를 통해 담아내며 서울 거리의 본질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카사마츠 쇼는 ‘KASAMATSU SHO in SEOUL’ 콘텐츠를 통해 ‘알려졌다고 믿지만 알아보지 못한 스타’라는 설정을 선보였다.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대중의 무심함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끝까지 연기하는 인물의 태도를 담아내며 도시 속 고독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카사마츠 쇼가 과거 한국 방문 당시 SNS에 남긴 에피소드가 밈으로 확산된 사례를 기반으로 재구성됐다. 청계천, 다방, 광장시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촬영된 총 3편의 영상은 ‘알아보려 하지만 끝내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연출하며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엠버서더 공개를 넘어 실제 이슈와 밈을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한 점에서 차별화를 보인다. 티저 공개 단계부터 해당 밈을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또한 쿄카는 지난해 9월 핍스모터사이클과의 협업 이후 다시 한번 엠버서더로 참여하며 브랜드와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서울 동묘를 배경으로 한 이번 콘텐츠에서는 글로벌 댄서로서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움직임과 해방’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두 엠버서더가 착용한 26SS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버뮤다 팬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핍스모터사이클의 버뮤다 컬렉션은 지난 25FW 시즌 첫 공개 이후 높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스타일링과 함께 다시 선보인다. 특히 버뮤다 팬츠와 반다나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핵심으로 제안하며, 기존 스트리트웨어와 차별화된 새로운 코디 방식을 강조했다. 쿄카와 카사마츠 쇼 역시 동일한 스타일 조합을 착용해 콘텐츠 전반에서 하나의 스타일 키워드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메쉬 숏슬리브, 반팔 숏슬리브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핍스모터사이클의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각이 결합된 제품군으로,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출처: 워즈코퍼레이션
출처: 워즈코퍼레이션

이번 협업 컬렉션은 4월 3일 크림(KREAM)을 통해 단독 선발매로 공개된다. 선발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버뮤다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 가능한 반다나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쿄카와 카사마츠 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비하인드 폴라로이드 이미지를 활용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도쿄 모터쇼를 시작으로 전개되고 있는 핍스모터사이클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모터사이클이라는 이동 수단을 매개로 각 도시의 로컬 문화를 재해석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캠페인에서는 ‘동묘’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중심으로, 도시가 가진 시간성과 날것의 감성을 브랜드 메시지와 연결했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도시를 이동하며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은 핍스모터사이클이 지향하는 자유와 해방의 태도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작용한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엠버서더 기용이 아닌, 인물의 서사와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해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와 태도를 기반으로, 각 도시의 로컬성과 결합된 글로벌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