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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 경북도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포항 아열대작물연구소 유치·냉천교 가교설치 추진 공로
예결특위·독도특위 부위원…건전 재정·독도 수호 앞장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지난 1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서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개원 이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석영 경북도의회의원은 지난 1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서석영 경북도의원). 서석영 의원 제공
서석영 경북도의회의원은 지난 1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서석영 경북도의원). 서석영 의원 제공

특히 기후 온난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주목해 포항의 지리적·기후적 이점을 분석, ‘경북아열대작물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 투명성을 높이고, 대규모 지역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과정에서는 인근 상인들의 영업 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북지사를 직접 설득, 약 53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가교 설치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송도솔밭 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며, 포항 장기면 숙원사업인 ‘929호 지방도 4차선 확장 공사’에도 330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석영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지난 4년간 경북과 포항을 위해 분골쇄신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석영 의원은 최근 ‘법률저널 의정대상’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잇따라 탁월한 의정 성과를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