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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4월 10일 울릉 관광 시즌 본격 개막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포항~울릉 간 2시간대 운항… 울릉도 관광 활성화 기대

경북 포항~울릉을 오가는 ㈜대저페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속 95km‘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해 울릉도 관광 시즌을 본격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

엔진 탑재 후 진수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모습. 대저페리 제공
엔진 탑재 후 진수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모습. 대저페리 제공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현재 부산 소재 조선소에서 선박 검사 마무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일 부산을 출항해 포항으로 이동한 뒤 제반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오는 10일부터 포항~울릉 간 항로에 본격 투입된다.

 

여객정원 970명을 실을 수 있는 3000t급 규모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동해안의 높은 파도를 깨고 항해할 수 있는 파랑 관통형 쌍동 초쾌속 여객선으로 포항~울릉도 간 항로를 2시간 50분만에 주파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울릉도의 웅장한 자연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대저페리 관계자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준비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 관광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가장 빠르고 안전한 해상 여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저페리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본격적인 운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이벤트,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