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네 가족이 되었다!”는 글을 담은 콘텐츠를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김소영의 출산 직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막 태어난 둘째를 품에 안고 있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는 장면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가수 최강창민은 댓글을 통해 “형수님 정말 축하드린다”는 인사를 남겼고, 방송인 홍현희 역시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4월 남편 오상진과 결혼 후 슬하에 2019년생 딸 오수아를 두고 있다. 남편 오상진 역시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두 사람은 방송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방송과 개인 활동을 병행해 왔다. 김소영은 ‘프리한 닥터’, ‘하루 10분, 우리 집의 기적’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오상진도 ‘차이나는 클라스 방구석 특강’,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 등에서 얼굴을 비췄다.
한편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결혼 이후 육아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다. 특히 김소영은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육아,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이번 둘째 아들의 탄생으로 가족 구성원이 총 4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