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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1위 올랐는데…"소유·정기고 부르기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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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와 정기고의 듀엣곡 '썸'의 탄생 비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307회는 '만우절 특집 이십'일'세기 특급 컬래버 힛-트쏭'을 주제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컬래버레이션 히트곡 순위를 다뤘다.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307회는 '만우절 특집 이십'일'세기 특급 컬래버 힛-트쏭'을 주제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컬래버레이션 히트곡 순위를 다뤘다. 사진=KBS Joy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307회는 '만우절 특집 이십'일'세기 특급 컬래버 힛-트쏭'을 주제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컬래버레이션 히트곡 순위를 다뤘다. 사진=KBS Joy

이날 차트 1위에는 소유와 정기고가 부른 '썸'(Feat. 릴보이)이 선정됐다. 2014년 발매된 이 곡은 당시 음원 차트 1위 및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MC 김희철은 해당 곡의 제작 배경과 관련해 "정기고 형이 이 노래 부르는 걸 진짜 싫어한다"며 정기고가 자신의 음악 스타일과 맞지 않아 곡을 꺼렸던 일화를 언급했다.

 

소유 역시 회사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녹음을 진행하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이 곡을 통해 정기고는 12년의 무명 생활을 벗어났고, 소유 역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2위는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Feat. 택연), 3위는 아이유의 '잔소리'(With 임슬옹)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