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 배우 고준이 오늘(5일)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준은 5일 서울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한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이로,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맡아 축하 무대를 꾸민다. 사회는 방송인 조현민과 가수 권필이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고준은 “나는 오래도록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예비 신부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연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신부를 “선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말하면서도, 그는 “(예비 신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청첩장을 참고하면 두 사람은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돼주려 한다”고 달달한 결혼 소감을 밝혔다고.
한편 고준은 1978년생 배우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그의 연예계 행보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준은 현재 차기 영화 출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