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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비서 댄서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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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사진)가 K팝 뮤직비디오에 댄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샤일로 졸리는 최근 공개된 K팝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뮤직비디오 ‘왓츠 어 걸 투 두’ 티저(맛보기)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는 샤일로 졸리가 다영의 오른쪽 뒤편에서 여러 댄서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 링 귀걸이와 입술 피어싱을 하고 클로즈업된 장면 등이 담겼다.

샤일로 졸리는 부모의 유명세가 아니라 미국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뮤직비디오 댄서로 선발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그는 수년 전부터 전문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19살인 샤일로 졸리는 이른바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려 온 할리우드 대표 스타부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첫 자녀로 어릴 적부터 대중의 관심을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