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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양세형, 영포티룩 빠졌다?…"골프웨어 쫙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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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틈만 나면,'에서 활약한다.

 

7일 방송하는 SBS TV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과 양세찬은 오프닝부터 '티키타카'를 뽐낸다.

 

코미디언 양세형(오른쪽), 양세찬 형제. SBS 제공
코미디언 양세형(오른쪽), 양세찬 형제. SBS 제공

양세형은 샌드위치 껍질을 먹는 실수 후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양세찬이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맞받아친다.

 

이에 양세형은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한다.

 

유재석은 갈수록 과감해지는 형제의 과장에 "얘네 너무하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아"라며 혀를 내두른다.

 

양세찬은 "세형이 형이 점점 아저씨룩을 입는다. 형이 골프웨어를 쫙 입고 왔을 때, 같이 다니기 민망했다"고 저격한다.

 

이에 양세형은 "나도 너 교정하기 전에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고 응수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