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에 책을 출판해 세계 최고령 저자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린 김형석(사진) 연세대 명예교수의 세계기록 인증서가 강원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전시된다.
양구군은 김 명예교수가 기네스에서 받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 인증서를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양구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이기도 한 김 명예교수는 성과와 영예를 공유하고자 인증서를 기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군은 인증서를 포함한 김 명예교수의 철학과 삶이 담긴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인문학박물관 내에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 명예교수는 103세가 되던 해인 2024년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