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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이어 이승기도 빅플래닛 떠난다…"지난해 9월부터 정산금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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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의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 측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 변호사는 6일 언론에 "이승기가 지난달 말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승기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았고, 활동 지원 및 외부 업체 비용 결제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특히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본 서류 열람 요청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된 점을 강조하고 있다.

 

빅플래닛은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산하 레이블로 최근 그룹 비비지, 이무진, 비오가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9일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9인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샤이니 태민은 이미 소속사를 옮겼다.

 

사측은 "경영 정상화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