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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 재선출 축하… 공동 번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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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국의 신뢰하는 동반자로”
아누틴, 지난달 연임…탁신 이후 20년만

이재명 대통령은 “아누틴 태국 총리님의 재선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연임에 성공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연임에 성공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나눈 통화에서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태국이 지속적인 안정을 이루며, 경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과 태국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제, 안보, 치안, 문화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한층 심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협력 관계골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태국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늘 함께하겠다”고 이 대통령은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의 대승을 이끈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지난달 다시 선출되며 연임했다. 태국 총리의 연임은 탁신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