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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들 반년 기다렸다”…보틀벙커, ‘블랙벙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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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연중 최대 주류 할인 행사

애주가들이 반년을 기다린 보틀벙커의 주류 축제 ‘블랙벙커데이’가 돌아왔다.

 

보틀벙커는 9일부터 22일까지 시그니처 주류 행사 ‘블랙벙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벙커데이는 상·하반기 두 차례만 개최되는 연중 최대 혜택의 프로모션으로, 전국 3개점(잠실점·서울역점·상무점)에서 2000여종 이상의 주류 및 연관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보틀벙커 ‘블랙벙커데이’ 행사 포스터. 롯데마트 제공
보틀벙커 ‘블랙벙커데이’ 행사 포스터. 롯데마트 제공

행사 첫 주(4/9~4/15)에는 특별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카드(롯데/신한)로 결제한 엘포인트 회원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먼저, 와인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폭 넓은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표 가성비 상품으로 ‘러시안잭 소비뇽 블랑(750㎖)’과 ‘머드 하우스 소비뇽 블랑(750㎖)’을 함께 구성한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세트를 3만7900원에 판매하며, 인기 샴페인 ‘돔페리뇽 2015(750㎖)’를 32만9000원, ‘찰스하이직 브륏 리저브(750㎖)’를 7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 첫 날인 9일 ‘샤또 파비 2019(750㎖)’를 시작으로, ‘마세토 2017(750㎖)’, ‘뵈브 클리코(750㎖)’, ‘조셉 펠프스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750㎖)’ 등의 와인 스테디셀러를 일자별로 파격적인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소장 가치가 높은 하이엔드 위스키는 별도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더 라스트드롭 드류 메이빌 시그니처 블렌드(750㎖)’, ‘맥캘란 레드컬렉션 50년(700㎖)’, ‘하이랜드 파크 30년(700㎖)’ 등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희귀 라인업이 대거 준비됐다. 

 

이 밖에도 매장에서는 ‘히비키 하모니(700㎖)’, ‘야마자키 12년(700㎖)’ 등의 일본 위스키를 비롯해 ‘글렌터렛 12년(700㎖)’ ‘러셀 리저브 싱글 릭 하우스(750㎖)’ 등 주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싱글몰트·버번 위스키와 한정 상품들을 내놓는다.

 

치즈·스낵·초콜릿 등 다양한 안주류는 1+1 및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엄선된 10가지 수입 브랜드의 스낵 상품은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글렌캐런·리델 등 유명 글라스를 최대 30% 할인하고, 풀텍스·라기올 등 인기 브랜드 와인 용품은 20% 할인가에 제공한다.

 

보틀벙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유명 스코틀랜드 위스키 ‘벤로막’을 숙성 연도별로 비교하는 버티컬 테이스팅을 비롯해, ‘라프로익·보모어’ 테이스팅 클래스, 600년 역사를 지닌 중국 명주 ‘우량예’ 시음회 등 국가와 장르를 넘나드는 전문 강좌를 선보인다. 클래스별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보틀벙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상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위스키 래플 이벤트도 열린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프리미엄 래플은, 반기 기준 500만원 이상의 구매 이력을 보유한 보틀벙커의 다이아몬드·플래티넘 등급 회원에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연산 일본 위스키 3종을 극소량 한정으로 선보이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 회원은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블랙벙커데이는 보틀벙커를 상징하는 연중 가장 큰 주류 축제로,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폭 넓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