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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정책선거도 재밌게…” 전북선관위 ‘스타 공무원’ 박지수 주무관과 숏폼 선거홍보 [6·3의 선택]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선거 홍보에 본격 나섰다.

 

전북선관위는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선거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게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 박지수(오른쪽) 주무관과 손잡고 만든 선거 홍보 영상 한 장면. 전북도선관위 제공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군산시청 소속 ‘스타 공무원’ 박지수(오른쪽) 주무관과 손잡고 만든 선거 홍보 영상 한 장면. 전북도선관위 제공

박 주무관은 숏폼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아온 인물로, 특히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투표 시 유의사항’ 영상이 누적 조회수 61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콘텐츠는 △투표 참여 독려 △정책선거 홍보 △투표소 질서 훼손행위 방지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다양한 연령층 유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전북선관위 홍보과 직원들의 아이디어 기획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연출, 박 주무관의 재치 있는 연기가 결합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가 지방선거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축제’로 만드는 계기가 되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공명선거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