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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채…‘거주지 제한’ 부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기록물관리 1명), 기술직 7명(토목 3명∙건축 2명∙기계 1명∙조경 1명) 등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본사 전경.
대구도시개발공사 본사 전경.

특히 공사는 올해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취지다.

 

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내달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8일로 예정돼 있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도시 혁신을 주도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