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가 최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이정후가 소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엔믹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에서 프리게임(사전) 공연과 시구를 펼쳤다.
이날 경기 시구자로는 멤버 설윤이 마운드에 섰고, 시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가 맡아 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엔믹스는 이날 시구에 이어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Blue Valentine'(블루 발렌타인) 공연도 펼쳐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과 시구를 성공리에 마친 엔믹스는 이정후와 구장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기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29~30일 양일 간 개최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키며, 데뷔 약 3년9개월 만에 성사된 월드투어 항해의 닻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6월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11일 가오슝, 25일 홍콩에 이어 8월 8일과 9일에는 일본 도쿄 Keio Arena Tokyo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개최하며 국내외 17개 도시 19회 공연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